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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이자 홍상수 감독이 미국 연극 개봉 (2016년 촬영, 그해 말과 2017년 후반에 발표)을받은 최신 블랙 코미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은 소진하며 대부분 실망스럽습니다. 감정적인 딱지 따기 표시. “너 자신과 너의 것”은 2016 년 이후에 자기-신화론적인 영화가 어떻게 든 더 자급자족 한 다채롭고 활발한 자기중심 작가 / 감독 인 홍이 작사하고 감독 한 영화라는 점을 감안할 때,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지만 실망스럽지만, 홍이가 부인과 이혼을 신청하지 못했을 때 이것은 단지 비현실적으로 만 감가상각 되는 비생산적인 세부적인 고백의 환상입니다. 우리는 그 주제, 즉 홍과 배우 김민희와의 잘 알려진 관계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은 이제 2016년 이전과 이후의 작품 사이에 불안정한 다리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파트너 (이유영)에 대해 강박 적으로 고민하는 취한 예술가(김주혁)에 대한 특징적인 불연속적인 일련의 삽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욕구 동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홍콩에서 6편의 성공작 인 5편이 미국에서 개봉된 후 2020년에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을 보는 것은 범죄가 철저히 선정된 후 몇 년 동안 범죄 현장을 다시 방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최근 영화는 이것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좌절 한 화가 영수 (김)는 철수 한 여자 친구 민정 (이)과 알코올 중독을 고집한다. 거의; 일종의. 영수는 민중이 등 뒤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있는지 실제로 모릅니다. 박재영 (권혜혜)을 포함한 그들 중 일부는 민중과 대면하려고 노력하지만, 영수와 그의 친구들이 대면하는 여성이 민중의 쌍둥이 자매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는 항상 고소인을 피하려고한다. 아마도 민중이 쌍둥이 자매가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영수가 험담 한 친구들과 함께 음료를 마시며 해산 한 다음 민정을 스토킹 하면서 근처 카페에서 술을 마시면서. 홍은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낭만적 인 낭만주의로 영수의 신경증에 빠졌다. 그러나 “너 자신과 너의 것”의 몇 가지 장면은 영수의 편집증 환상의 다양한 열매 없는 컨볼 루션을 보여줄 뿐인 것으로 보인다. "그녀를 완전히 이해"하려는 구혼자의 시도. 일부 장면은 영수의 이론을 뒷받침합니다. “모두 가짜입니다! 모든 외치고 먹고! 진정한 사랑! 진정한 사랑 만이 가치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든 형식, 모든 쓰레기입니다!” 다른 장면들은 그의 캐릭터의 의식적인 정서적 과정으로 홍의 매력을 확인한다. "생명의 모든 것이 필요하다! 아무것도 쓸모가 없습니다." August Strindberg (또는 Albert Brooks)는 그렇지 않습니다.

Youngsoo와 Jaeyoung의 음울한 심야 추적 추적 세션은 당신이 홍이 활기차게 뛰어드는 농담을 정말로 좋아하는 경우에만 재미있습니다.민중이 재영을 결별하게 하는 파크 사이드 미팅이라는 주제도 가장 재미있게 표현되었다. “저는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도울 수 없습니다. 어쨌든 더 이상 전화하지 마십시오.”쉽게 off 합니다. 마찬가지로, 스케치와 같은 장면들사이의 미묘한 혼란스러운 전환은 때로는 효과적으로 혼란스러운 방향을 바꿉니다. 홍의 오랜 테이크와 시그니처 일시 정지 (및 배우의 어색한 신체 언어)에 대한 그의 매력은 이미 도착한 영화 관람객에게 불필요한 추가단계만 추가합니다. 

영수의 정체는 홍의 산성 블랙 코미디에 이론적으로 보람있는 펀치 라인 일지 모르지만, 슬프게 익사하는 못생긴, 잘 모르는 캐릭터를 보면서 게 으르면서 서로를 붙잡고 얻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그는 “정말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다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당신에게 힘이 되었습니까?”라고 말하고 그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분명히 그녀의 제작자의 자기 존중을 투영했기 때문입니다. "울지 말아요." 이 지루한 일종의 masochistic Cassavetes 역할극에서는 마일리지가 다를 수 있지만 홍의 최신 미국 출시가 더 밝거나 덜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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